9월~10월 사이로 예정되었던 nVIDIA의 차세대 그래픽 칩셋 G80의 발표가 11월까지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이 Inquirer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nVIDIA가 G80의 실리콘을 변경하면서 그에 따라 최종 제품의 완성도 지연되었으며, nVIDIA가 11월 초에 tech day 스케줄을 잡고 있어 G80의 발표일은 9~10월이 아니라 11월이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최종 제품도 그달 말에 선보일 것으로 추측했다.
또한 Inquirer는 nVIDIA의 파트너 제조사를 통해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G80이 PC 내부의 파워 뿐만 아니라 외장 파워 서플라이를 필요로 할지도 모르며, 그것은 시장에 출시되지 못했던 과거 3dfx의 Voodoo 5 6000과 비슷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물론 뉴스의 출처가 출처인지라 다른 하드웨어 사이트에서 구체적인 정보가 알려지기 전까지는 일단 루머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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