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TV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가 금년 LCD TV 선적을 2005년의 200만 대에서 크게 올라간 600만 대로 올려잡았다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금년 전세계 LCD TV 시장 규모가 3,600만대에서 4,200만대로 늘어남에 따라 작년 선적량 200만대에서 큰폭으로 올라간 600만대로 금년 목표치를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LCD TV 시장은 작년에는 32인치 짜리가 주력 제품이었으나 금년에는 40인치와 46인치 제품이 메인스트림으로 팔리고 있으며, PDP TC나 DLP TV에 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102인치 PDP TV, 82인치 LCD TV, 71인치 DLP TV 등 다양한 디지털 TV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을 계속 출시하고 있으며 LCD TV 외의 다른 디지털 TV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7세대 LCD 공장이 완공되면 매월 18만장의 글래스 생산이 가능하게 되며, 이를 통해 매월 144만개의 40인치 패널과 108만개의 46인치 패널의 생산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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