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06-09-20 08:27
[뉴스]

인텔, Core 2 Solo 대신 Pentium 브랜드로

 

인텔이 Core 2 Duo 출시와 함께 버린 것으로 알려진 Pentium 브랜드를 싱글 코어 Conroe로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대만의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인텔이 Pentium 브랜드를 계승하는 새로운 프로세서 시리즈를 2007년 2분기에 내놓을 계획인데, 이 프로세서는 Core 2 Solo가 될 것으로 생각되었던 Conroe-L 싱글 코어 프로세서를 이용하며 브랜드 이름은 Pentium E1000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원래 인텔의 계획은 싱글 코어 Conroe-L을 Core 2 Solo로 발표하는 것이었지만 현재 듀얼 코어 제품들이 대중화되고 있는 추세에 Solo라는 명칭을 사용하면 소비자들의 반감을 살 수 있다고 판단해 이를 Pentium E1000 시리즈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Pentium E1000 시리즈에 이어 2007년 3분기에는 하위 제품군에 속하는 Celeron 400시리즈도 Conroe-L 코어를 사용해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개발 청사진에 따르면 Conroe-L 코어는 65nm 공정으로 제조되며, 2007년 출시되는 Pentium E1000 시리즈로 기존의 넷버스트 아키텍쳐가 사용된 Pentium 400, 500, 600 시리즈를 대체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Pentium E1000 모델은 E1020(1.4GHz), E1040(1.6GHz), E1060(1.8GHz)이며 Pentium E1000 시리즈는 1MB L2 캐시를 가지고 FSB 800MHz로 동작한다. TDP는 65W로 현재의 Core 2 Duo 시리즈와 같다.

 

내년 3분기에 출시되는 하위 버전 Conroe-L 코어 Celeron 400 시리즈는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오직 L2 캐시가 절반으로 줄어든 512KB에 FSB도 533MHz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TDP는 Pentium E1000과 같은 65W다.

 

 

인텔이 듀얼 코어와 쿼드 코어 준비에 이어 싱글 코어까지 Core 마이크로 아키텍쳐를 사용한 제품으로 대체함에 따라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말많고 탈많은 넷버스트 아키텍쳐는 2007년을 마지막으로 인텔의 역사 한페이지로 남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보기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이엠텍, PALIT 지포스 RTX 50 게이밍 PC 단 1시간 G마켓 라이브 특가 진행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MS, 윈도우 11 9월 업데이트 이슈 대응 긴급 패치 배포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노트북의 게임-허브-로컬 AI 솔루션,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제이씨현
비싸진 SSD 어떻게 고를까?, 가격 상승기 SSD 선택 가이드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이태경 (codellee) / 06-09-20 1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86 486에 이어 CPU의 대명사로 오랜기간 자리잡은 펜티엄...

이렇게 또 생명을 이어가네요^_^

언제까지 쓰일런지 ㅎㅎ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0 1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정말 오랫동안 쓰이네요,...^^ 펜티엄 6정도인가^_^ㅋ
윤석민 (ysmyym) / 06-09-20 19: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아~ 싱글도 생산하는구나!ㅎ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0 19: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팬티엄이여 영원하리~~
이충효 (lch820) / 06-09-22 17: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끝이 없는 없구나.. 언제까지 나올지...
hyeonsig (ID) / 06-09-23 5: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이름을 버리기는 좀 아까운 놈이지요.
박창수 (buddapcs) / 06-09-23 1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이라는 이름이 많은 사람들께 각인이 되어 있어서 쉽게 버릴 수 있는 이름이 아닌것 같군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3 14: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콘로는 항상 듀얼이니
싱글은 펜티엄유지..
나쁘지 않을듯

바람공자 (pdjp)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3 15: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는 듀얼시대라,서,,,

쿨한인생 (northwindv)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3 2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듀오솔로가 더 알기 쉬운데 펜티엄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네요..

임윤철 (zooc80) / 06-09-24 16: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네임명이 중요한 CPU

유수영 (u2504) / 06-09-24 16: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싱글을 단종시킨다더니 계속 나오는군요.
godanhan (ID) / 06-09-24 20: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브랜드를 버리기는 좀 아깝긴 하죠. 일반인들에게 워낙 각인된 브랜드라서..
오창은 (ceoh) / 06-09-24 22: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 펜티엄/셀러론 같이 완전 다른 네이밍이 아니라 듀오/솔로 로 구분하려니 좀 찜찜했나보네요...

알폰스 (alphonse)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4 23: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름을 나름대로 정하는데에도 고심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1324 / 06-09-25 8: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도 솔로부대를 버리는구나
♣千里眼♣ (tusik) / 06-09-25 12: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 브렌드가 참 좋았는데 말이죠.
이혜선 (lhslee) / 06-09-29 3: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렇게 또 생명을 이어가네요^_^

태재 (gimjeong) / 06-09-30 1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브랜드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30 17: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싱글코어 성능은 어느정도 될련지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01 2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Core 2 Solo가 괜찮을것 같은데..ㅎㅎ;;

임용욱 (lyongu) / 06-10-01 21: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이 살아 남는군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01 23: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이 사라진다는 기사보고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대로 이름을 사용하네요.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03 2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싱글코어 성능은 어느정도 될가
박광선 (pksps) / 06-10-05 1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동안 쌓아올린 펜티엄 네임값이 있으니 버리기엔 아깝겠죠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06 1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아직도 일반인한테는 펜티엄이 더 잘 알려져있죠.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06 19: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랴뉴 (ryangedu) / 06-10-07 21: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옛날로의 회귀인가..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08 8: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싱글코어 성능이 기대되는군

케인즈 (wineagle) / 06-10-14 16: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1000 시리즈도 상당히 기대되네요

김기숙 (loveiskim) / 06-10-15 16: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름이 중요하긴하죠.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15 16: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빨리 좀 나와야 하는데 인텔은 저가형에서 쓸만한 게 없는데
해피 (ssarang) / 06-10-15 18: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의 생명력 ^^
꽤 오래 지속될것 같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15 23: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브랜드는 계속 펜티엄이군요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2 8: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코어 브랜드의 가치가 떨어질 것을 우려했나 보군요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