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내년에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내놓는 것과 함께 현재의 Core 2 Duo 시리즈를 개선한 모델들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인텔의 최신 로드맵에는 Conroe의 2007년 Refresh 계쇡이 들어있는데, 내년에 출시될 Bearlake 칩셋과 함께 등장하는 Conroe Refresh 모델은 FSB가 1333MHz로 올라가며 Intel Trusted Execution Technology가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Bearlake 시리즈 칩셋과 함께 출시될 Conroe Refresh 제품들은 Core 2 Duo E6850, E6750, 그리고 E6650으로 각각 3GHz, 2.66GHz, 2.33GHz의 동작 클럭을 가지고 있으며 FSB는 1333MHz다. 그리고 인텔은 듀얼 코어 프로세서 중에는 Core 2 Extreme 라인업을 가질 계획이 없으며,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Kentsfield 코어의 Core 2 Extreme QX6700만이 플래그십 모델로 남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Conroe Resfresh 모델에는 유일하게 FSB 1066MHz를 지원하는 Core 2 Duo 모델이 들어있는데, Core 2 Duo E6800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동작 클럭이 2.93GHz로 현재 Core 2 Extreme X6800과 같으며 인텔의 플래그십 모델을 메인스트림으로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Core 2 Duo E6800은 Core 2 Extreme QX6800과 달리 배수락이 걸릴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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