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가 CPU + GPU 통합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Inquirer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nVIDIA는 X86 아키텍쳐 기술을 잘 아는 Stexar사의 인력을 데려와 X86 아키텍쳐 기술을 손에 넣었으며, 오레곤 주에 있는 포틀랜드 디자인 센터에서 45nm 공정으로 디자인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nVIDIA가 CPU + GPU 통합 프로세서 개발에 뛰어든 이유는 AMD가 ATI를 인수하면서 2008년에 45nm 공정으로 GPU 기술을 내장한 프로세서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인데, 인텔 역시 PowerVR을 만든 Imagination과 함께 CPU에 GPU 기능을 넣는 연구를 하고 있어 앞으로 그래픽 분야에서 nVIDIA의 입지가 크게 낮아지는 것을 염려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Inquirer에 올라온 기사이므로 신뢰성이 높지는 못하지만, AMD와 인텔 모두 프로세서에 그래픽 기능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개발을 하고 있는데다 OEM 시장에서는 이러한 AMD와 인텔의 45nm 공정 그래픽 통합 프로세서를 원할 것이기 때문에 nVIDIA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CPU + GPU 개발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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