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키몬다 AG (NYSE: QI)는 세계 최초로 183MHz DDR 동기식 (synchronous) 모바일 램 (DDR366)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메모리 소자는 60-볼 FBGA패키지로 512Mbit용량을 제공하고, 1.8V전압으로 구동되며 JEDEC DDR 표준과 호환된다. 키몬다는 메모리 업계 최초로 183MHz 모바일 램을 선보여, 시스템 제조업체들이 대용량 및 저전력 성능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해 풍부한 기능의 모바일 및 휴대용 제품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고속 모바일 램이 제공하는 366Mbit/s 데이터 속도는 일반 DDR266 D램보다 30% 이상 빠르나 기존 BGA 패키지에서 성공적으로 구현됐으며, 시스템 설계를 변화시킬 필요가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램은 공간 제약이 심한 소형 제품에 사용하는 매우 컴팩트한 칩-스케일 패키지에서 배터리로 작동되는 휴대용 제품에 필수적인 초저전력 기능을 구현한다. 키몬다는 자사 고유의 저전력 트렌치 기술과 TCSR (온도 보정 자동 리프레시 기능), PASR (영역별 자동 리프레시 기능), OTCS (온칩 온도 센서) 및 DPD (극도전력차단) 모드 등의 전력 관리 기능을 결합시켜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최저 전력으로 작동하는 모바일 램을 출시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키몬다에 대하여
키몬다 AG는 지난 2006년 5월 1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에서 분사 하여, 2006년 8월 9일 뉴욕 증권거래소 (NYSE)에 상장한 세계적인 DRAM 메모리 제조업체이다. 키몬다는2005년 회계연도에서 28억 유로 (€)의 순 매출액 을 기록했으며 전세계에 약 12,000명의 임직원이 활동하고 있다. 키몬다는 현재 3개 대륙에 5개의 300mm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일 드레스덴의 핵심 R&D 센터를 포함한 5개의 주요 R&D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보다 자세한 정보는 키몬다 웹사이트 (www.qimonda.com)를 참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