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앤큐리텔(www.curitel.com)은 프랑스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 오렌지(Orange)에 3세대 UMTS폰 ‘팬택 U4000’을 자체브랜드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오렌지(Orange)사는 약 2,3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프랑스 최대, 유럽 2위의 거대 이통사로, 팬택은 이번 공급을 통해 부이그 텔레콤(Bouygues Telecom)과 함께 프랑스 메이저 이통사에 총 3개 모델을 공급, 프랑스 사업을 안정화 궤도에 올려놓게 됐다.
금번에 공급하는 3G UMTS폰 ‘팬택 U4000’의 가장 큰 특징은 심플한 인테나(intenna) 슬림 슬라이드 스타일의 감각적 디자인으로 모바일 전문지 <모바일 매거진(Mobiles Magazine)> 9월호에 ‘2007년 기대되는 아름다운 폰 후보’로 선정되기도 한 제품이다.
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살린 제품으로, 제품 전면에 위치한 원형의 네비게이션 키를 중심으로 이를 감싸듯 통화, 종료 키들을 곡선 형태로 배치하여, 감각적 디자인을 통해 첨단 IT 제품에 감성을 접목시켰다. 또 ‘팬택 U4000’은 3G폰의 핵심 기능인 화상통화를 위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블루투스(Bluetooth), 외장 메모리 슬롯, MP3 플레이어 등 다양한 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첨단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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