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이 AMD CPU를 사용한 노트북을 만들 것이라는 루머가 DigiTime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대만의 passive 부품 제조 업체는 22μF MLCCs 주문량이 갑자기 늘어났는데 해당 업체는 이것이 AMD 기반 Apple 노트북 제조에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새로운 노트북에는 70 22μF MLCCs가 필요하며 Murata Manufacturing, Taiyo Yuden, TDK가 주요 공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MD와 Apple이 함께 일하는 것은 ATI가 과거 Apple G5에 특화된 그래픽 카드 솔루션을 공급했는데 AMD에 인수되면서 AMD-Apple의 관계에도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Apple의 AMD 노트북 개발 루머에 회의적인 만응을 보였는데, 이미 Apple이 사용하고 있는 인텔 Core 2 Duo 프로세서보다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는 AMD 라인업이 없는데다 AMD가 Apple이 요구하는 만큼의 물량을 공급할 여건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만의 서버 제조사들은 만약 AMD와 Apple의 제품 개발이 이뤄진다면 그것은 노트북이 아니라 x86 기반 서버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명백하게 AMD가 서버 시장에서 2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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