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모리 제조사인 Elpida와 대만 PSC (PowerChip Semiconductor Corp.)는 대만에 DRAM 생산을 위한 조인트 벤처를 공동으로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인트 벤처 설립으로 새롭게 건설중인 300mm 웨이퍼 라인 Fab1을 2007년 5월부터 가동을 시작하며, 이후 3만 개 이상의 생산을 목표로 양산에 들어 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후 추가로 Fab을 늘려 최대 24만 개까지 늘려 PC용 DRAM 시장에 본격 참여하여 DRAM 세계 1위를 목표로 한다는 예정이다. 초기는 PC용 DDR2 SDRAM을 70nm 공정을 적용하여 생산할 예정이고 이후는 50nm 공정의 개발에도 공동으로 협력하고 DDR3 SDRAM 및 그래픽 카드용 메모리 생산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 Elpida와 PSC의 조인트 벤처 설립으로 DRAM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국내 회사들 뿐만 아니라 해외 제조사들도 긴장하게 될 것인데 앞으로 Elpida와 PSC의 조인트 벤처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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