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ay와 HD-DVD를 통해 수십 GB 용량이 광미디어 한장에 담길수 있는 시대가 다가왔지만 이보다 더 높은 용량을 저장할수 있는 저장 기술이 University of Central Florida의 연구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3D multi-layered storage technology로 발표된 이 기술은 Hitachi 등의 HDD 업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는 holographic storage 기술과 비슷하지만 보다 얇은 기록층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파장이 다른 두개의 레이저를 이용해 작은 크기의 디스크에 수 TB의 용량을 저장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멀티 레이어의 미디어를 사용할때 발생하는 레이어간의 간섭과 그에 따른 데이터 손실 문제도 해결하였다고 한다.
Kevin D. Belfield 교수와 그의 팀은 3D multi-layered storage technology를 사용할 기기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지금 상태에선 언제쯤 프로토타입이 완성될 지 알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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