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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6-12-29 15:22
[뉴스]

시만텍, 2006년의 보안 키워드 발표

정보 보안 및 가용성 분야의 업계 선두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만텍은 2006년 보안 위협 동향의 3대 키워드를 선정, 발표했다.

키워드로 선정된 것들은 ‘온라인 사기’, ‘제로-데이 공격’ 그리고 ‘루트킷’으로, 금전적인 이득을 목적으로 보안 제품의 탐지를 피하고 기밀 정보를 훔쳐내는 공격 방법이나 기술이란 점이 핵심이다.

1) 온라인 사기

온라인 사기는 주로 피싱 공격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속적으로 그 수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더욱 교묘한 수단으로 위장하고 있다. 시만텍의 관찰에 따르면, 하루 평균 7백만 건 이상의 피싱 시도가 관찰되고 있으며, 2006년 9월에는 일일 1,000건이 넘는 새로운 피싱 메시지가 발견되었을 정도로 그 양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피싱 공격에 사칭되는 상위 10개의 브랜드 중 9개가 금융 기관이었다는 점에서 공격 목적이 금전적인 이득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피싱 이메일들은 주말에는 그 수가 감소했다가 화요일에 다시 증가하는 패턴을 보여 평균적인 근무일에 맞춰 활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 제로-데이 공격

제로-데이 공격이란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을 때 그 문제의 존재가 발표되기도 전에 해당 취약점을 악용하여 이루어 지는 보안 공격을 말한다. 이러한 유형의 공격이 증가하는 것은 공격자들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하고 공격하기 위해 더욱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말해준다. 특히, 일본의 워드 프로세스 프로그램인 이치타로에 대한 두 건의 제로-데이 공격이 발견되는 등, 이제 제로-데이 공격의 대상은 더욱 확장되고 있다. 업체들이 취약점을 수정하기 위한 패치 개발에 드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고는 있지만, 문제는 공격자들이 평균적으로 이 속도를 앞질러서 공격 코드를 개발, 배포한다는데 있다. 시만텍의 ‘인터넷 보안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업체들이 패치를 개발하는데 드는 시간은 상반기 평균 31일이었다. 이에 반해 공격자들이 공격 코드를 개발하는데 드는 시간은 단 3일로, 28일의 차이가 존재했다.

3) 루트킷

루트킷과 같은 보안 제품의 탐지를 피하는 기술 활용의 증가는 2006년 공격자들의 주요 흐름이었다. 공격자들은 당연히 공격이 감지 당하거나 자신들이 노출되는 상황을 원치 않기 때문에, 이러한 보호막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루트킷 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니더라도, 시만텍은 이것이 사용되는 빈도수가 확실히 증가하고 있음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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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홍식 대표기자 / 필명 감자나무 / 감자나무님에게 문의하기 potatotree@bodnara.co.kr
군 제대후 취직한 회사를 얼떨결에 떠맡은 엉터리 사장.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것을 경계하려 노력한다. 쓰는사람이 만족하면 좋은 제품이라는 신념을 갖고있다. 요즘엔 떠드는걸 좋아해서 필요로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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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31 8: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0Day의 압박;;
알 수도 없고, 알면 다치는...;;

임윤철 (zooc80) / 06-12-31 2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안의 최대 강자! 시만텍 $_$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1 1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지만...
확 와닿지 않는 것은 몰라서 그런거겠죠;;
오창은 (ceoh) / 07-01-01 15: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만텍 기사는 아주 자주 보이네요...
godanhan (ID) / 07-01-01 18: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로데이 공격이 새삼스럽군요.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해커들이라..

백상어 (chdsin) chd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1 2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만텍의 꾸준한 노력들이 가장 좋네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1 23: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만텍 보안 관련하여 꾸준한 노력하는 모습이 좋네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2 10: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만텍의 과부하와 가격만 부담되지 않으면 좋기는 한데..음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2 10: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온라인 사기 피해가 심각하긴 하죠 ^^;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2 17: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만텍의 정보는 좋은 게 많은 거 같네요.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2 22: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만텍이 세계 1위 다운 기업이군요.

케인즈 (wineagle) / 07-01-03 7: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3 1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안관련 기본 프로세스만 해도 한 3가지는 돌아가는듯 합니다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3 16: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온라인 사기에 당하신 분들은 계속 늘거 같아요

유수영 (u2504) / 07-01-04 8: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온라인 사기 매번 신경 쓰이죠.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4 11: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온라인사기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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