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의 메인 메모리와 달리 그래픽카드의 버퍼로 사용되고 있는 GDDR 메모리는 상당히 빠른속도로 발전해나가고 있는데 삼성이 GDDR 메모리를 또 한번 진화시켰다고 한다.
삼성이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메모리는 80nm 공정에서 제조된 GDDR4 메모리로써 기존에 등장한 1.4Ghz 메모리보다 600Mhz 더 빠른 2Ghz로 동작하는 메모리라고 한다.
GDDR4 메모리를 사용하는 그래픽카드인 Radeon X1950 XTX의 경우 1Ghz 메모리를 장착하여 64GB/s의 메모리 대역폭을 사용하며 새롭게 발표될 R600의 경우 1.1Ghz 메모리와 512bit 메모리 버스로 140.8GB/s의 메모리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R600이 삼성의 2Ghz GDDR4 메모리를 사용하게되면 256GB/s라는 엄청난 메모리 대역폭을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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