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 (www.analog.com 한국 지사장 전고영)는 3G TD-SCDMA LCR에어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고급 멀티미디어 모바일 핸드셋 개발자를 위한 2세대 칩셋인 소프트폰-LCR(SoftFone)-LCR+ 칩셋을 발표했다.
새로운 소프트폰-LCR+ 칩셋 발표를 통해 ADI의 TD-SCDMA 기술 솔루션 확장은 물론, 다양한 고급 멀티미디어 기능 추가로 TD-SCDMA 기술 개발 부문에서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발표를 통해 ADI는 업계 최초로 단일 공급업체에서 완전한 TD-SCDMA 칩셋을 제공한 첫 업체가 되었다. 소프트폰 칩셋은 지난 3년간 중국의 무선 통신 사업자들이 주관해온 네트워크 시험에 핵심 부품으로 사용되었으며, 최근에는 소프트폰-LCR+ 칩셋을 사용하여 384kbps의 데이터 연결 속도로 파일 전송을 완료하는 듀얼 모드 동작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TD-SCDMA(시분할-동기식 코드 분할 다중 접속) 표준은 중국 무선 통신 표준 그룹에서 제안한 것으로 3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3GPP)에서 3G 표준 제품군의 LCR TDD 표준으로 승인했다. 이 표준은 1.6MHz 채널에 맞게 디자인되어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5MHz 언페어드(Unpaired) 3G 대역과 호환된다.
3G 제품 포트폴리오에 소프트폰-LCR+ 칩셋이 추가됨으로써 TD-SCDMA 핸드셋 제조업체들은 음성 중심 또는 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핸드셋을 위해 단일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소프트폰-LCR+ 칩셋에서는 3메가픽셀 카메라, USB, 멀티포맷 오디오 인코딩/디코딩은 물론 고급 비디오 캡처 및 재생, 스테레오 오디오 코덱 같은 향상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이 칩셋은 또한 최대 QVGA의 스크린 크기를 위한 MPEG4, H.263 및 H.264 등의 비디오 알고리즘은 물론 MP3, AAC+, WMA 등의 스테레오 오디오 코덱을 지원하며, 소프트웨어를 통해 처리되는 128음성 MIDI 벨소리를 제공한다.
소프트폰-LCR+ 칩셋은 현재 샘플링 중이며 대량 생산은 2007년 봄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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