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Quad-core 2007년 중반까지 100만개를 선적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며, 45nm 공정이 적용된 하나의 다이를 사용한 2세대 Quad-Core와 보다 현실적인 가격의 Quad-Core도 2007년 하반기에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인텔 CEO인 Paul Otellini는 Quad-Core 프로세서를 2007년 중반까지 100만개의 프로세서를 선적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4분기에는 45nm 공정이 적용된 새로운 Quad-Core 프로세서 제품군 9개를 추가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메인스트림의 보다 현실적인 가격의 Core2 Quad-Core 제품군도 포함된다.
최근 인텔은 Core2 Quad Q6600과 Core2 Extreme QX6800을 데스크탑 시장에 각각 $851과 $999에 내놓은 상황이며, Dual-Socket 서버 시장에 Dual-Core 제품군인 Intel Xeon X5355, E5345, E5335, E5320 그리고 E5310의 다섯 가지와 워크스테이션 시장에는 Intel Xeon X3220과 X3120의 두 개의 싱글 프로세서를 내놓았다.
또, 인텔은 최근 데스크탑 시장의 Quad-Core 프로세서의 선적량은 3%였지만, 인텔이 x86 마이크로 프로세서 시장에서 대략 75%의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데스크탑 프로세서만 해도 약 60%에 이르는 선적량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높은 수의 프로세서를 선적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6년에 이어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2007년에는 이보다 높은 수의 프로세서를 선적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또한, Quad-Core 프로세서의 보다 현실적인 구입이 가능하게 되는 시기는 2007년 하반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 때 인텔은 2세대의 Quad-Core 프로세서를 45nm 공정과 SSE4 명령어를 지원하도록 만들 것이다. Yorkfield로 알려진 이 프로세서는 Single-Die 디자인에 공유 L2 캐쉬를 가지며, 첫 세대의 멀티 칩 디자인의 Quad-Core와 비교하여 효율을 더 향상시켰다고 한다. Yorkfield는 FSB가 1333MHz로 증가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Bearlake와 호환되며, DDR3 메모리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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