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는 19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하이닉스관련 도내 국회의원 긴급정책회의’를 열고, 참석한 18명의 여야 의원들과 한 목소리로 이천 공장 증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의원들은 그 방법으로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정부의 결정을 늦추고,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천공장 증설의 필요성을 당정회의와 관계 부처에 직접 알리자고 뜻을 모았다.
회의에는 김현미 우제창 정장선 정성호 최재성 강성종 조정식 이규택 전재희 이재창 심재철 고흥길 임태희 정진섭 정병국 유정복 고조흥 박찬숙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지사는 “하이닉스가 청주 공장 증설로 바꿀 경우, 추가 비용 7,300억원이 든다. 또 이천 핵심 기술자가 이천에 살지 않고 강남 분당에 산다. 청주로 갈때는 핵심 기술자를 잃어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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