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00을 사용한 그래픽 카드의 출시 예정이 2주 남은 가운데, 이를 지원하는 드라이버의 공개 일자가 CeBIT 2007 행사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WHQL(Windows Hardware Qualification)인증 드라이버는 독일 하노벙서 열리는 CeBIT 2007에서 데모드라이버가 먼저 선보일 예정(3월 14일)이며, 홈페이지를 통한 공식 드라이버의 배포는 3월 24일로 계획되어 있다.
R600을 지원하는 Catalyst는 R600을 포함한 모든 ATI 그래픽 카드의 CrossFire까지 지원하며, 윈도 XP와 VISTA 운영체제용으로 나올것으로 알려졌지만, DirectX10과 64bit 운영체제의 지원 여부는 공개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하지만, CeBIT 기간중에는 R600을 사용한 X2900으로 CrossFire 구성을 DX10 환경에서 시연할 것으로 보이며, 이와함께 RV610과 RV630 (또는 X2200, X2400)의 샘플제품도 공개될 계획을 가지고 있어, nVIDIA G84와 G86과의 새로운 격돌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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