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X 10을 지원하고 있는 AMD ATI R600이나 로우엔드 RV610, 메인스트림의 RV630의 출시가 가까워짐에 따라 이들 칩셋에 대한 추가 정보들이 점점 소개되어지고 있는 가운데 AMD ATI의 메인스트림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RV630의 추가 정보가 vr-zone에 올라왔다.
RV630은 메인스트림 시장에 위치할 칩셋으로 65nm 공정과 Unified Shader, DirectX 10, Shader Model 4.0,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Dual HDCP 엔진을 내장하고 있는 것은 이미 해외 뉴스들을 통해 소개되었던 부분이다. 여기에 추가 정보로 메모리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코드 네임을 가지고 AVIVO 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UVD (Universal Video Decoer)에 대한 정보가 추가되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RV630은 메모리 종류에 따라 3가지 버전으로 나뉘는데 GDDR2는 Sefadu, GDDR3는 Orloff, GDDR4는 Konhinoor의 코드네임을 가진다고 한다. Konhinoor과 Orloff는 Native CrossFire를 지원하며, PCI-Express 2.0 규격을 지원한다. 그러나, 2x3 파워 커넥터를 필요로 한다고 한다. 하지만, GDDR2 를 사용하는 Sefadu는 Native CrossFire를 지원하지 않고 파워 커넥터 없이 PCI-Express x16 슬롯의 전원 공급으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또, RV630은 AVIVO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UVD (Universal Video Decoder)를 온보드하여 Bitstream Processing/ Entropy Decode를 CPU가 아닌 GPU에 의해 처리해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RV630은 Radeon X1900GT보다 나은 성능을 보일 것이라고 한다. CeBIT에서 AMD ATI RV630 샘플은 공개되었지만, 성능은 공개하지 않은 상태였다.
한편, 3월 공개된 카드의 샘플은 A13 리비전이었는데 실제 판매 제품은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현재까지 4월 중순이 되어서야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고 5월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