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 www.nhncorp.com)은 인터넷 게시판 제작 솔루션인 ‘제로보드’를 인수하고, 올 하반기에 오픈 소스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HN은 제로보드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과 오픈 소스 활성화를 위해 오픈 소스 프로그램 전담 지원팀을 구성하고 기획, 디자인, 기술 등 관련된 다양한 전문 기술력과 대용량 서버를 지원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게시판, 커뮤니티 등을 제작,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로써, NHN은 자사 포털 서비스 네이버 이용자 뿐만 아니라, 외부의 독립형 서비스 이용자에게 양질의 콘텐츠 제작툴을 제공해, 디지털콘텐츠의 생산, 소비, 공유의 정보 선순환 구조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로보드는 지난 99년부터 솔루션 개발자가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프리웨어로 홈페이지, 블로그에 필요한 게시판을 이용자가 직접 제작, 관리할 수 있어 다양한 기능을 필요로 하는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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