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45nm 공정 Penryn이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가운데 이의 뒤를 잇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한 Nehalem이 2008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dailyteh에 올라왔다.

45nm 공정을 적용한 Penryn의 뒤를 이어 아키텍처의 변화를 가지는 프로세서는 Nehalem이 될 것이라고 한다. Nehalem은 현재의 Core 마이크로 아키텍처와 유사하지만, 향상된 관리 기능과 확장성을 추가하는 새로운 마이크로 아키텍처로 디자인 된다.
Nehalem 프로세서들은 최대 8코어를 가지며, 올초 인텔 로드맵에 등장하였다 사라진 Hyper-Threading도 Nehalem에 포함될 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에 사용되는 Threading은 동적이며, Thread들은 어플리케이션의 필요에 따라 켜고 끌 수 있게 되어 소비전력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Nehalem에는 AMD의 CPU들과 같이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되며, 인텔의 동적 Bus인 Common Serial Bus (CSI)를 지원하는데 이는 HyperTransport와 유사하여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CSI는 가변성, 시리얼 상호연결 등 프로세서 간의 의사소통 역할을 해준다.
또, AMD의 Fusion과 유사하게 그래픽 코어를 내장할 수 있다는 것도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SSE4 명령어를 확장하며, multi-level 캐쉬 공유를 지원한다. 이미 AMD는 앞으로 나올 Barcelona에서 L3 캐쉬를 코어와 공유하고 있다.
인텔 선임 부사장인 Gelsinger는 Nehalem은 2008년에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하며, 2009년에는 Nehalem 공정을 45nm에서 32nm로 변경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Nehalem의 32nm 공정은 Westmere로, 32nm Westmere는 Gesher를 대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