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imonda (Infenion의 메모리사업부 별도법인) 의 한국법인 Korea(대표대행: 다니엘 웡 키몬다 AP 회장)는 플래시 메모리 솔루션전문 기업인 스팬션(AMD의 플래시사업부 별도법인)과 키몬다가 전략적 공급 계약을 체결해, 키몬다의 저전력 DRAM 과 스팬션의 미러비트 노어(NOR) 및 오어낸드(ORNAND) 소자가 모바일 기기용 멀티칩 패키지(MCP)에 함께 집적된다고 발표했다.
이들 양사는 스팬션의 특정 플래시 메모리에 특화된 키몬다의 PSRAM(슈도SRAM) 소자를 공급하는 제품 로드맵 분야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로써 휴대폰 제조업체는 스팬션과 키몬다의 메모리 제품이 통합된 고집적 MCP 솔루션을 이용해 생산성과 비용 효율성을 더욱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계약 조건에 따라 키몬다는 저전력 PSRAM(키몬다는 PSRAM을 셀룰러램이라는 호칭으로 사용함) 및 KGD(Known Good Die) 형태의 모바일램을 스팬션에 공급하게 되며, 스팬션은 이들 제품을 자사 MCP에 사용할 예정이다. KGD라는 용어는 키몬다가 완성된 웨이퍼에서 다이의 모든 기능과 품질 테스트를 실시했다는 의미이며, 이 제품은 스팬션 플래시 메모리에 스택되어 소형 MCP로 구현된다.
키몬다의 셀룰러램은 기존 SRAM과 비교해 비용 대비 뛰어난 비트 비율에서 고집적, 고대역폭 및 전력 효율성이 높은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슈도 SRAM (PSRAM) 소자 이다. 모바일램은 초저전력 DRAM으로 동급의 SDRAM과 비교해 전력 소비를 최대 80% 절감시켰다. 스팬션 미러비트 노어 및 오어낸드 플래시 메모리와 통합된 MCP 솔루션은 제품의 면적이 제한된 휴대폰에서 급증하는 메모리 성능 요구에 부합될 수 있다.
키몬다의 64Mb와 128Mb 셀룰러램이 탑재된 스팬션의 MCP 솔루션은 이미 이용 가능하며, 현재 대량 선적되고 있다. DDR 모바일램을 이용한 대용량 제품은 2007년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다.
이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나라의 스팬션 지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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