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1백만 달러 규모의 인텔® 코어™ 프로세서 챌린지(Intel® Core™ Processor Challenge) 수상자를 오늘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가 탑재된 인텔 바이브™ 프로세서 기술 기반의 새롭고 세련된 고성능 PC 디자인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기존의 크고 흰 상자 모양에 “굿바이”를 고한 한국 삼보컴퓨터의 뉴 루온 PC는 블랙크리스탈 컬러가 적용된 디자인으로 스타일, 음향효과, 기능성 및 디지털 홈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가장 잘 결합시킨 점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노르웨이 메시로(Mesiro)의 “아소노 메리움(Asono Merium)” 시스템이 2등을 차지했다.
자동차 및 휴대전화와 마찬가지로 컴퓨터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커져감에 따라, 컴퓨터를 다양한 공간에서 여러 라이프스타일 및 사용법에 적용시키는 소비자들에게 스타일이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최근 인텔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컴퓨터 사용자의 73%는 자신의 개인적인 스타일을 반영하는 기술 제품 구입을 희망하고 있다.
지난 9월 샌프란시스코 인텔 개발자 회의에서 발표된 인텔 코어 프로세서 챌린지는 전 세계 PC 제조자개발생산(ODM)과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삼보는 이번 대회 대상 수상 시스템의 대량 생산 비용 충당을 위한 최대 300,000달러 상금과 함께 수상 시스템과 관련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인텔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데 소요될 최대 400,000달러 상금을 받게 된다. 2위 수상자인 메시로(Meriro)는 수상 시스템 대량 생산 비용 충당을 위한 300,000달러의 상금을 수여하게 된다.
기술, 디자인 및 스타일 부문의 전문성을 지닌 최종 진출자 선정단은 세계적인 디자인 그룹인 IDEO 설립자이자 회장인 데이비드 켈리(David Kelley), 지프 브라더스 인베스트먼트(Ziff Brothers Investments) 수석부사장 마이클 밀러(Michael Miller), 인텔 사장 겸 CEO인 폴 오텔리니(Paul Otellini), GQ 매거진의 케빈 신투무앙(Kevin Sintumuang) 편집차장으로 구성되었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 챌린지는 내년에도 실시할 예정이며 우승자는 2008년 9월로 계획된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텔 개발자 회의에서 발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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