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IDF에서 듀얼과 쿼드 코어 Penryn 프로세서를 기존의 Core2 Extreme QX6800과 공개 벤치마크를 진행했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테스트 시스템은 인텔 D975XBX2 BadAxe2 메인보드, 2GB 듀얼 채널 메모리 구성, GeForce 8800GTX, 운영체제는 Windows Vista Ultimate 32bit, CPU는 3.33GHz (FSB1333MHz)으로 동작하는 듀얼과 쿼드 코어 Penryn을 이용했으며, 비교에는 기존 쿼드 코어인 Core2 Extreme QX6800이 사용되었다.

H.264 비디오 인코딩에서 쿼드 코어 Penryn 프로세서는 18%, DivX 인코딩은 52%, 듀얼 코어 Penryn 프로세서는 DivX 인코딩에서 42% 앞섰다. Cinebench R9.5와 R10 beta 성능은 쿼드 코어 Penryn이 25% 앞섰다.

Half Life2 : Lost Coast는 듀얼과 쿼드 코어 Penryn이 37%, 3D 벤치마크 툴인 3DMark06 CPU 벤치마크에서는 쿼드 코어 Penryn은 22% 앞선다.
인텔의 Penryn 프로세서 시리즈는 올해 말 Xeon을 시작으로 데스크탑 Core2 제품도 곧 이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고 있고 새로 추가된 SSE4 명령어, 듀얼 코어 Penryn (Yorkfield)은 6MB로 늘어난 L2 캐쉬, 쿼드 코어 Penryn (Wolfdale)은 두 개의 듀얼 코어 Yorkfield를 사용하여 12MB의 L2캐쉬를 제공한다.
현재 듀얼과 쿼드 코어 샘플은 중국 베이징의 봄 IDF에 전시중이며, 3.3GHz로 동작하는 초기 Penryn 샘플은 또한 FSB1333MHz로 동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