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윈도 서버 ‘롱혼’ (Windows Server®, 코드명 ‘롱혼’)의 최초의 공개 테스트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윈도 서버 ‘롱혼’ 베타 3는 기존 윈도 서버에 비해 향상된 제어 기능과 보안성, 유연성이 주요 특징으로, 해당 사이트 (http://www.microsoft.com/getbeta3)를 통해 내려 받아 체험해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자체 조사에 따르면, IT 예산의 약 70 %가 안내 데스크, 인프라 모니터링, 업데이트 관리 등에 투입된다. 윈도 서버 ‘롱혼’은 향상된 이벤트 로깅, 작업 예약, 원격 관리 및 윈도 파워쉘(Windows PowerShell™의) 강력한 스크립트 작성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IT 관리 업무 단순화와 비용 절감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MS는 밝혔다. 또한, 보안 기술이 향상과, 새로운 서버 코어 (Server Core) 설치 옵션으로 서버 설치 면적이 감소하여 공격 노출 요소도 줄어들었다. 롱혼 서버에는 네트워크 접근 보호 (Network Access Protection: NAP)와 읽기 전용 도메인 콘트롤러 (Read-Only Domain Controllers), 보안 강화된 윈도 방화벽 (Windows Firewall with Advanced Security), 터미널 서비스 게이트웨이 (Terminal Services Gateway)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웹 서버 버전인 (IIS 7.0)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마이크로소프트는 실시간 실무 환경에 설치된 윈도 서버 ‘롱혼’ 베타 3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는 IIS7 Go Live 라이선스와 .NET 3.0 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IT 전문가들이 인프라의 가용성, 신뢰성,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윈도 서버 ‘롱혼’에는 단순화된 페일오버 클러스터링, 동적 파티션 설정 및 자동 튜닝 네트워킹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자동 튜닝 네트워킹 기능은 시스템 리소스를 자동으로 관리하여 고객이 회사 네트워크를 중단 없이 최적화된 상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윈도 서버 ‘롱혼’의 베타 3 공개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신제품 출시의 연장선 상에 있다. 윈도 비스타 및 2007 오피스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출시된 이후 윈도 서버 ‘롱혼’, 그리고 ’비주얼 스튜디오®(코드명 “Orcas”)’와 SQL 서버(코드명 “Katmai”)의 다음 버전이 연이어 발표될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기업에 고급 개발 환경과 웹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며 능률적인 데이터 관리와 분석도 제공하므로 인프라 최적화가 가능하다고 MS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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