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는 초간편 사용법과 재미있는 편집효과를 지원하는 염료승화방식의 포토프린터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포토프린터 신제품 DPP-FP90과 DPP-FP70은 각각 3.6인치와 2.5인치의 넓은 컬러 TFT LCD를 채용한 제품으로, 소니의 DSLR카메라 '알파(Alpha)'에 탑재된 '비온즈(Bionz)'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탑재해 최대 4,800만 화소의 고해상도 화질을 제공하며, 데이터 처리속도도 기존제품 대비 5배나 향상돼 엽서크기의 사진을 45초 만에 인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메모리카드를 넣고 이미지를 선택한 후 인쇄버튼만 누르면 사진인화가 완료되는 3단계의 초간편 인쇄를 자랑하며 메모리스틱, SD카드, CF카드 등 다양한 저장장치를 한꺼번에 꽂아 바로 인쇄할 수 있는 멀티 다이렉트 슬롯도 탑재하고 있어 총 24종의 메모리카드와 호환된다.
포토프린터 내에서 다양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즉석편집이 가능해 원터치 만으로 사진을 보정할 수 있는 있는 '오토 터치업' 기능, 2중 인화법인 '수퍼임포즈' 기능, 독특한 효과연출이 가능한 '필터링' 기능 등 한 장의 평범한 사진을 다채로운 분위기로 바꿔주는 다양한 편집효과를 탑재하고 있다. 그 밖에도 사진회전, 확대, 잘라내기, 날짜출력 등 유용한 편집기능과 함께 16가지 배경의 분할이미지 및 달력, 인덱스, 증명사진 인화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염료승화방식으로 소니만의 독특한 래미네이션(lamination) 처리방식인 '수퍼 코트 2' 기술을 인화 마지막 단계에 적용해서 수분, 열, 지문 등 외부자극으로 인한 사진손상을 줄여줘 100년 이상 사진을 보관할 수 있다.
가로 18cm 세로 13.7cm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무게도 DPP-FP90은 1.2kg, DPP-FP70의 경우 1.1kg의 초경량이어서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며, 운반용 손잡이를 갖추고 있어 집안에서는 물론 야외로 휴대할 때도 편리하다.
한편 새롭게 출시되는 인화용지 및 카트리지 팩 SVM-F40P(17,000원)와 SVM-F120P(37,000원)는 각각 40매와 120매의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용지와 카트리지로 구성되며, 기존제품 대비 약 15%가량 인하된 가격으로 출시돼 SVM-F120P의 경우 장당 약 300원의 저렴해진 유지비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DPP-FP90는 24만 9천원, DPP-FP70는 21만 9천원에 판매되며,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직영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 전화구매를 통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