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은 가장 빠른 서버용 마이크로프로세서라는 수식어를 사용한 4.7GHz 듀얼코어 POWER6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POWER6는 이전 버전인 POWER5와 동일한 발열량을 가지고 있지만, 성능은 두 배로 증가된데다, 전력소비량은 반으로 줄어들었다고 IBM은 소개했다.

▲ IBM의 테크니션 B.J. Barrett 의 POWER6 테스트 모습
IBM은 POWER6의 2~16개의 코어(1~8개의 프로세서)로 서버를 만들었을 때, HP Superdome 서버에 비해 코어당 3배 이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TPC-C 벤치마크 툴을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POWER6의 대역폭은 300GB/s라는 설명을 추가했다.
30개의 SunFire v890s 서버와 싱글랙 한 개의 IBM 서버의 성능이 동일하기 때문에 연간 전기요금을 약 $100,000 정도 줄일 수 있어, 높은 성능과 함께 고 효율적인 전력소모에 대한 자랑도 아끼지 않고 있다.
 ▲ 790,000,000개의 트렌지스터를 사용한 Power6 칩
IBM은 POWER6 프로세서를 사용한 p570 모델로 다양한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유닉스 환경의 서버를 통한 SPECint2006, SPCEfp2006, SPECjbb2006, TPC-C 테스트 결과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다는 결과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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