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조사 기관인 iSuppli의 CEO인 Derek Lidow는 digitimes에서 한국의 DRAM 제조사들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시장 조사기관인 iSuppli의 CEO인 Derek Lidow는 한국 DRAM 제조사들은 세계 DRAM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오랫동안 발휘해 왔지만, 지난 3년 동안 다른 나라의 라이벌 기업들에게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Lidow는 한국의 DRAM 제조사들은 현재까지 세계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한국 DRAM 제조사들인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대만이나 중국 제조사들이 세계 DRAM 시장의 17%를 이끌어 왔던 것과 비교하여 세계 DRAM 시장의 45%를 2006년에 이끌어 왔다고 발표했다.
또, 2007년 DRAM 생산량은 대만과 중국은 31%, 다른 지역들은 22%를 한국의 기업들은 47%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 차이는 2008년에 좁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대만과 중국 제조사들은 DRAM 생산량이 4%가 높아진 35%가 될 것으로 보여지며, 한국 제조사들은 46%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의 DRAM 생산 능력은 향상되나 올해 메모리 가격 하락으로 많은 이익을 얻기 힘들고 이는 다음 해에 DRAM 생산량을 줄이게 되며, 결국 대만과 중국 공급자들이 생산량을 늘리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2010년이 되면 대만과 중국 공급자들의 생산량은 한국 제조사들을 뛰어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한국 DRAM 제조사들은 NAND Flash와 같은 다양한 메모리 공급을 통해 DRAM으로 잃었던 이익을 회복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또, 한국 DRAM 제조사들은 브랜드 리더쉽을 잃을 위험이 적은데 이유는 대만과 중국 DRAM 제조사들은 Qimonda와 Elpida와 같은 다른 브랜드 네임으로 팔려지기 때문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iSuppli는 세계 DRAM 이익은 2006년 US$33.9billion에서 2010년에 US$45.7billion로 35%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NAND Flash 이익은 2006년 $12.4billion에서 2010년 US$21.5billion로 74%가 증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한국 DRAM 제조사들은 여전히 전략의 변화에 직면해 있으며, 뛰어난 기술력과 경영의 탁월함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의 리더쉽을 자본 직약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라이벌 업체들에게 잃어버릴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한국 공급자들은 DRAM과 NAND 사장에서 지배력은 유지되고 있지만, 그들의 지배력 유지와 두 가지 부문에서의 많은 변화를 필요로 한다고 언급했다. 또, 대만과 중국 제조사들의 판매는 증가되며, 더 많은 메모리 공급자들은 파트너쉽을 형성하고 한국 기업들에 대응할 것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할 것이라고 Liow는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