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터는 항상 화면으로 부터 1미터 이상의 거리를 떨어 뜨려야 했으며, 위치로 인해 천장에 붙이거나 중앙에 좌석을 두지 못하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Sanyo의 LP-XL50은 80인치 크기의 이미지를 8cm 의 거리에서 보여줄 수 있어 세계 최단 거리의 프로젝터인 셈이다.

내부의 반사를 통해 화면을 뿌려주는 LP-XL50은 벽으로부터 8cm의 거리라고는 하나 실제 발광 점으로 부터는 약 40cm 의 거리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지원하는 해상도는 1024x768이며, 275W UHP1 램프를 사용한다.

눕여놓고 사용하는 방법 외에도 세우거나 벽에 거는 방법으로 다양한 활용 방법을 제시하는 LP-XL50은 D-Sub와 컴포넌트, S-Video, 컴포지트 커넷터를 가지고 있으며, 두 개의 스테레오 내장 스피커도 지원한다. 제품의 출시는 올 연말 시즌으로 예상되며 출시 가격은 미화 약 $4,931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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