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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7-06-14 20:58
[社說]

[社說] 통합 트렌드앞에 사라질 위기에 처한 그래픽카드?

 

한국 시장에서 그래픽카드 총 판매량이 점점 줄고 있다. 9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에 총 판매된 컴퓨터량 = 케이스 판매량 = 메인보드 판매량 = 그래픽카드 판매량 = CPU판매량 이었던 공식에서 그래픽카드가 떨어져 나가고 있다.

알다시피 전세계적인 컴퓨터 사운드카드의 대명사 'Sound Blaster' 로 유명한 Creative Technologies 는 메인보드의 사운드카드 통합바람을 맞아 그 위세가 한층 꺾인 상황이고, ESS, CMedia 등 보급형 사운드카드 칩셋 공급업체들은 사운드 시장에서 철수했거나, 고급형 제품군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지만 이마저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Realtek만이 OEM (메인보드 OEM)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90년대 후반부터 사라져 버린 사운드카드의 메인보드 통합에 이어, 이제 그래픽카드가 사운드카드의 운명을 따라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2007년 초 AMD와 합병한 ATi사에서 개발한 AMD 690G칩셋의 출시 이후로 그래픽카드 판매량 (갯수)만으로 보았을 때 작년대비 30%가량이 추가로 떨어져 나간 상황이다.

이는 그래픽카드 판매량의 수위를 달리고 있는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그래픽카드 판매사들은 현재 AMD690G 때문에 날려 버린 매출 때문에 다들 울상이다. 이엠텍, 렉스텍, 유니텍 같이 그래픽카드 시장에 완전히 안착한 회사들은 중-고급형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기에 그나마 가슴을 쓸어내리는 형국이지만, 그보다 매출이나 시장점유율에서 한단계낮은 회사들은 판매량 감소에 따른 후유증을 톡톡히 겪고 있다. A사나 B사 C사 (이니셜은 사명과 무관함) 등은 nVIDIA 7300급 이하 저가형 그래픽카드가 판매매출의 대부분이었기에 그 타격이 더욱 심한 실정이다.

 

과연 가까운 미래에는 그래픽카드가 없는 컴퓨터가 가능할 것인가? 물론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불고 있는 '통합'의 바람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통합형으로 판매되는 AMD 690G, nVIDIA 70XX, Intel GMA X3100 그래픽코어는 메인보드에 통합된 그래픽코어로 그 성능이 2 ~ 3년전 보급형 그래픽카드였던 GeForce 4X시리즈 보다 훨씬 뛰어난 실정이고 특히 AMD의 690G 메인보드 계열은 자사의 Radeon X700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된데다 Shader Engine을 기존의 X700시리즈보다 더욱 증량하고 클럭을 상승함에따라 X700시리즈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가격대도 저렴하다. 현재 AMD 690G계열 메인보드는 시중에서 6 ~ 8만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어 보급형 메인보드로서 손색이 없는 실정이다. 특히 보급형 CPU인 자사의 3600+가 듀얼코어임에도 5 ~ 6만원대 가격에 포진함으로서 저가형 시장을 거의 휩쓴 상황이어서 AMD 690G에 대한 폭팔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현재 DIY시장에서 판매되는 보급형 PC의 10대중 6대가 3600+, AMD 690G 조합이다. 이정도면 Windows Vista도 너끈하며, 웬만한 온라인게임도 무리없이 소화가 가능하다.

 

현재의 통합 그래픽코어도 그성능이 더욱 개선되 통합바람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AMD는 3분기 740 시리즈를 통해 내장그래픽 성능을 더욱 강화하고 내년 1분기에 출시될 780시리즈를 통해 DirectX 10지원과 함께 더욱 성능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 아니라 AMD는 내년 1/4분기 CPU + GPU 프로세서  Fusion을 발표할 것으로 이미 예고해놓은 상황. Fusion의 성능은 현재 알려진 바 없으나, 현재의 CPU가격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에서 CPU구입만으로 GPU를 구매하게 되어 전체 시스템 구성가격을 크게 낮춰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트북 등 모바일 플랫폼에서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통합 제품군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경에는 고성능 하드웨어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 역시 한몫 한다. 이미 화려해질 대로 화려해지고 빨라질 대로 빨라진 GPU의 성능에서 사람들은 더 화려한, 더 빠른 그래픽카드 보다는 저렴하고 내 환경에 맞는 제품들을 찾기 시작했다. 이는 게임기 트렌드에서도 그대로 입증된다. 고성능 그래픽을 내세운 SONY의 PS3나 MS의 XBOX는 판매량이 정체인 반면 NINTENDO의 Wii는 전세계적인 물량품절을 겪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화려한 그래픽와 빠른 성능만 가지고는 소비자는 더 이상 열광하지 않는것. 소비자는 오히려 눈높이를 낮추면서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는 대신 그 남는 돈으로 다른 부분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런 통합 그래픽코어들의 성능 개선과 그로인한 가격 하락은 통합형에 대한 욕구를 더욱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지금보다 더욱 뛰어난 성능과 화려한 그래픽을 지원하는 고급형 그래픽카드 역시 현재 Sound Blaster 시리즈가 그렇듯 꾸준한 시장을 형성할 것이지만 대세는 이제 그래픽카드도 통합되는 것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이미 ATi + AMD의 합병으로 어느정도 예견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픽코어의 통합은 사운드카드의 메인보드 통합보다 컴퓨터 컴포넌트 시장에 그 파급력이 더 클 것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컴퓨터를 구성하는 컴포넌트중 단연 평균판매가가 가장 비싼 것은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CPU였다. 이제 그 중 하나의 부품이 통합바람으로 인해 사라질 지도 모르는 긴장감에 휩싸이면서 시장규모 역시 축소될 지 모른다는 위기감을 돌게 한다.  이미 시장에는 그래픽카드 유통사 몇군데가 흔들리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Intel의 CEO였던 Andrew Grove는 60년대 메모리 시장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던 인텔사가 일본회사들의 적극적인 공략에 회사가 흔들거리는 위기에 처했을 때 과감하게 메모리 사업을 정리하고 사업부의 일부분에 불과했던 프로세서 사업부를 확장해 현재의 인텔을 만들었다. Andrew Grove는 당시의 시장상황을 '전략적 변곡점'이라고 자신의 저서 'Only the Paranoid Survive'에서 언급한 적 있다. 만약 그때 인텔이 계속 '메모리사업'에 올인했다면 현재의 인텔은 있을 수 없었다는 것.

벌써 휘청거리고 있는 유통사들과 제조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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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김훈 (bunzen) / 07-06-14 21: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게임용도의 컴퓨터가 시장의 일정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사운드 카드 정도로 무너지지는 않을겠지요...;;

불법체류자 (t_ta) / 07-06-15 0: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변화만이 살아남을 길인데 그 주안점을 잡는거 자체가 참 쉽지않죠

MC남C (skarhkdg) / 07-06-15 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저가형은 통합보드에게 잡힐것이고 메인스트림과 엔트리모델로 승부를 보아야 하는데 갈수록 고급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줄어드는것 같아서 불안하긴 합니다. 통합보드의 성능이 그래픽카드의 어느부분까지 치고 올라올 수 있느냐.. 아마 이게 중요한 관건이 되지 않을까요?

SKH 1st (daganda) dagan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5 0: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양극화가 점점 심해질듯..
사운드카드 보다는 낫겠지요.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5 1: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리 메인보드가 온보드형식으로 비디오칩셋까지 잡아먹는다고해도.. 적게 잡아도 5년 이상은 걸리겠지요..
비디오카드 시장은 아직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될거 같은데..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5 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면...
아무래도 청각보다는 시각이 우선되니 사운드카드와 같은 양극화는 안되겠지만 저가형제품들은 내장제품들때문에 힘든 실정이죠..

칩셋제조사에서도 내장글픽의 성능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제한을 걸테니.. 글픽카드 제조/유통사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

soohan (soohan)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5 8: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지 않아 그런날이 올것 같네요
이부률 (dultwo) / 07-06-15 9: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통합에 따른 고급화^^ 고급화에 따른 가격의 상승 ㅠ.ㅠ 통합system이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좀더 좋은 환경을 만들려는 유저들에게는 가격의 상승이라는 압박은 어떡하라구...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5 9: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주변에도 3D게임을 전혀 안하는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분들은 내장그래픽으로도 전혀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죠. 3D 가속기능이 거의 없는 VIA 내장그래픽을 쓰면서도 전혀 문제가 없더군요.
저가형 그래픽카드들은 곧 메인보드에 통합이 되고, 중고급형 그래픽카드만 살아남게 될듯 합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5 1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갑자기 디카와 cpu가 생가나는군요.
초기 디카가 나올때는 100만화소도 엄청나 보였지만, 지금은 보급형이 700만화소정도 합니다. 낮은 해상도는 벌써 폰카가 거의 잠식했죠. 하지만, 이미지의 품질은 계속 발전하니 폰카가 아무리 발전해도 디카 시장은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죠.
cpu도 점점 cpu가 발전하면서 어느 정도 이상의 cpu만 있으면 일상 생활에 문제가 없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수요가 줄어들고 있죠.그걸 만회하기 위해 새로운 OS와 더 많은 데이터가 있는 프로그램과 인터넷이 생겨나고..

하지만, 그래픽카드의 경우 새로운 수요를 유발할만한 프로그램이나 미디어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게임에서 PC의 장점인 그래픽과 고성능은 콘솔과 비교시 별 차이가 없고, 도리어 가격적으로 콘솔이 좋은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PC프로그램의 부재는 너무 심각하네요.
결국 그래픽카드가 필요로 하는 미디어가 점점 작아지기 때문에(온보드 그래픽으로 충분히 커버할 것들이 증가하는 거겠죠) 그래픽카드 시장이 작아지는게 아닐까 하네요. 사운드카드도 온보드 사운드로 충분하니 사라지는 것이 겠고..
산쵸 (jus9430) / 07-06-15 10: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간이 문제일뿐 결국은 사운드와 명맥을 같이 할겁니다.

하지만 절대 사라지지는 않겠죠. 사운드카드 시장도 결국 중저가 시장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고 고가형만 남았습니다. 그래픽카드도 결국 중저가형은 모두 사라지게 될겁니다. 고급형, 고가형 제품만이 명맥을 이어 고성능을 자랑하며 나오게 될테고요.
산쵸 (jus9430) / 07-06-15 10: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통합은 분명 이뤄질텐데 문제는 그것이 현재처럼 보드에 온보드되는 형식이냐 AMD가 외치고 있는 CPU에 내장되는 형식이냐가 관건이겠지요. 그다지 오랜시간이 걸리지는 않을겁니다. 향후 3년후면 어느정도 가시화가 되어있을거라고 생각되는군요.

쉐그 (ngc3500)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5 11: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물론 수요는 줄어들겠지만 어느정도는 유지되리라 봅니다.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5 12: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정도 유지가 될것 같은데요

내장그래픽 도 어느정도 발전을 했지만 외장 그래피 카드 비해 따라오지 못하죠

인아인지 (yyskjy) / 07-06-15 14: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통합글픽에 많은 유저를 보낼수 밖에 없는 실정이니 글픽카드의 가격만 올라갈듯........
kidnap (ID)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5 15: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을 콘솔이 대체해버리면 그래픽도 충분히 사운드카드처럼 고가형만 몇개 남는수준이 되겟지만
컴퓨터 특성상 그래픽시장이 그정도까지 줄어들거 같진않아요
ati가 미리미리 수년후 감안해서 합병하긴햇는데 어떨지야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거고.

작년? 재작년쯤인가 그때도 대세는 통합보드다..라는기사 읽엇엇습니다
그때는 통합보드의 문제점 나열하면서 말도 안된다는 의견이 주였엇죠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5 15: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개인적으로 통합보드에 관심이 가더군요!

안종호 (leafrain) leafra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5 17: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심 공감합니다. ...

오호라97 (kor275) kor2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5 19: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 그래픽 코어가 급속히 발전하긴 했죠~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괜찮더라고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7-06-15 19: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얼텍에서 공급하는 칩의 가격이 매우 저렴한데다가 스펙도 좋고 음질도 무난하기 때문일 것 같네요...
고영태 (zeonis)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5 22: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여전히 통합보다는 개별 카드를 사용합니다. 성능에서 쫓아올 수가 없지요...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6 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가 너무나 과하게 앞서갔다는 생각이... 난 또 DX10을 맞아서 세대교체로 없어질 제품에 대해 논의하는줄만 알았더니...

echoecho (echoecho) echoech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6 2: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이 아직까지는 외장을 넘보기엔 무리가 있죠. 단순 작업과 동영상재생에는 상관없지만요.
catlove (ID) catlov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6 6: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계속 좋아지고있으니 어쩌면 가능할 것도 같네요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6 6: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시장도 중고급형만 남고, 저급형 시장은 사라질 가망성이 높죠..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6 1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하는 사람들이 안하는 사람보다 더 적을테니...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6 15: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트리 시장에선 사운드카드의 수순을 밟겠죠
moonchild (ID) moonchi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6 18: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피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Noir (iamafool)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6 2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내장 성능도 좋아진데다가 CPU보다 비싸다 보니.

천재물리 (glzhwk) glzhw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6 21: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리 그래도 울 나라는 PC방이라는 특수한 장소가 존재하니 글픽업체들 쉽게 망하지 않을겁니다~
앞으로 스타2가 나온다고 해서 요즘 PC방들 업된 분위기던데~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0: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기사처럼 된다면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도 덩치 크고 탄탄한 회사만 살아 남을것 같네요.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2: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만큼 통합메인보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헬리오도르 (eye2eyes) / 07-06-17 2: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 가는부분이 많은 기사입니다.
분명 현재 보급형카드 시장과
중급카드 시장까지도 내장그래픽이
넘볼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리라
생각됩니다.
특화된 그래픽카드 라인업만이
순수하게 명맥을 이어갈지도 모르죠..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3: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사운드카드 구입자는 엄청 줄어졌죠.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메인보드에 덕지덕지 붙어나오는 온보드형식이 발달하면 이제 카드를 꼽는거는 하이엔드 말고는 보기 힘들어질지도 모르겠네요.

hanaro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11: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의 발전이 빠르니 그렇게 속독하기는 힘들듯 하네요
godanhan (ID) / 07-06-17 15: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그래픽 카드는 사운드보단 생명은 길것으로 보이네요. 다소 시장이야 작아지겠지만 게임 성능과 직결된 것이라 사운드와는 또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비슷하게 (masasi)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19: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구별이 힘든 음질의 차이보다는
그래픽쪽은 차이가 확연하기에
사운드카드같은 사태는
영원히 오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07-06-17 20: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 카드는 저렴한 제품들은 사라지겠지만 어느 정도 엔트리 레벨을 가진 제품들은 살아남을 것이라고 봅니다.
extria (guru) / 07-06-17 21: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정도 공감가는 기사입니다. 댓글다신분들의 의견도 공감이 많은 듯 보입니다. 한 2~3년후에 다시 한번 보고 싶군요. 과연 결과가 어떨지...
worse (ID) wo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22: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운드 카드는 하이엔드급만 살아 남아있는 상태죠.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23: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카드도 사운드카드처럼 상위라인만..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8 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트렌드가 듀얼이 대세인 만큼 앞으로는 1+3이 대세인 것 같네요.^^

유빈아빠 (roool) ro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8 1: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급형 시장이야 많이 타격이 있겠지만 그래픽카드는 사운드 카드만큼은 아니겠죠.. 아무래도 아직 내장 그래픽 성능은 조금 ...

이미지 (seel013)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8 8: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많이 좋아진 이상 보급/저가형 그래픽카드의 판매는 갈수록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파리냉채가져와 (blastoff)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8 10: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아예 없어지면 서운한데

김재응 (emaeull) emaeul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8 11: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카드의 앞날이 걱정이네여
리넙스 (rinups) rinup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8 1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컴퓨터를 무리없이 즐기는 나이까지는 없어지지 않을듯 합니다...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8 16: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그래픽으로 대체?

라세티 (jjiare02) jjiare0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20 13: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온보드 그래픽만도 못한 그래픽카드가 많죠.. 당연한 결과인듯..

순종 (ustcom) / 07-06-21 18: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정도는 흡수하겠지요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23 12: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까지는 아니겠지만.. 언젠가는 모든 것이 통합되어 나오겠죠..

싸빠띠 (dot1q) / 07-06-26 1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요즘 웬만한 그래픽카드로 거의모든 게임을 돌릴 수 있으니 고성능의 그래픽카드의 필요성이 떨어지는듯 합니다만..

봄날의곰 (bbong99) / 07-07-01 0: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형으로 시스템을 꾸렸습니다(690G).

남는 돈으로 LCD를 샀습니다.
특판이기는 하지만 IPS패널 쓴 놈 23인치를 25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1900x1200해상도를 칼같이 보여줍니다. 성능이 나쁘지 않습니다. 영화 감상용 이외의 목적으로는 쓸 생각이 없으니 그래픽카드를 구입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1년이나 2년 뒤가 아닌 지금이 외장 그래픽카드의 몰락시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01 8: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추세가 그래왔고 예전에는 사운드카드 부터 랜카드까지 차즘 잠식해 가더니 이젠 그래픽까지 잠식을 하는군요.

소라깡 (gudals777) gudals7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02 16: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 계속 이런식으로 간다면 어떻게 되나;; 이런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14 1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쩔 수 없는 추세 같네요.

소라깡 (gudals777) gudals7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21 1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로고이미지만 보고왔는데 사진이 없네요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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