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plc(이하 CSR)는 차량용 블루투스 애플리케이션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자사의 블루코어5-멀티미디어(BlueCore5-Multimedia) 제품에 엔포어(nFore)사의 오디오 및 음성 강화 기술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엔포어사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함으로써 CSR의 차량용 블루투스 솔루션은 잡음 및 울림 소거 기능 및 음질 강화 기능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 CSR의 블루코어5-멀티미디어 플랫폼은 써드-파티 소프트웨어의 집적이 가능하도록 오픈 DSP 디벨로퍼 프로그램인 엑스텐션 파트너 프로그램(eXtension Partner Programme)을 운용하고 있어 엔포어의 기술을 도입할 수 있었다.
이번 파트너십은 아우디(Audi), BMW, 닛산(Nissan), 사브(Saab) 등의 고객사에 차량용 블루투스 기술을 설계해 온 바 있는 CSR의 오랜 경험과 미쯔비시(Mitsubishi), 푸조(Peugeot), 폭스바겐(Volkswagen)의 고객사로부터 이미 검증 받은 바 있는 엔포어의 에어 어쿠스틱 테크놀로지(air acoustic technology)의 결합이라고 CSR은 밝혔다.
엔포어는 통화 시 음성이 잘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전이중(full-duplex) 솔루션과 통화가 시작되는 즉시 울림을 제거하는 음성 울림 소거(AEC, Acoustic Echo Cancellation)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전방향송화기(omni-directional microphone) 솔루션과 유기적인 잡음 소거 기술을 통해 불필요한 잡음의 90% 이상을 감소시켜 사용자에게 맑고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로드 러너 플러그-앤-토크(RoadRunner Plug-n-Talk) 레퍼런스 디자인 제품에 울림 소거 기능을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CSR 로드러너 플러그-앤-토크는 OEM 및 ODM업체들이 저가형의 블루투스 핸즈프리 키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사전 시험을 완료한 맞춤형 제작이 가능한 패키지를 제공하며, 현재 시판 중이다.
CSR의 로드러너에 새로이 추가 된 울림 소거 기능은 최종 출시 제품의 미세조정을 가능하게 하는 파라미터 매니저를 제공하며, 이는 이미 전 세계의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선호하는 솔루션으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다. 로드러너는 또한 자사에서 개발한 CVC(Clear Voice Capture) 소프트웨어와 울림 및 잡음 소거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음질을 향상시키는데, 이는 통화 할 때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듣는 이에게 전달될 때 더욱 또렷하게 들릴 수 있다. .
CSR의 블루코어-멀티미디어(BlueCore Multimedia)기술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나우 스피크 테크놀로지(NowSpeak technologies)사에서 제공하는 써드-파티 TTS (문자-음성-변환; text to speech) 엔진은 로드러너 디자인에 선택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TTS 엔진은 발신자 이름, PIN 코드 알림, 제품 사용 시 안내 멘트 등의 핸즈프리 사용을 위한 기능들을 음성으로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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