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대학, 부다페스트 대학, 이탈리아 Politecnica delle Marche 대학의 공동 프로젝트인 Microholas를 통해 현재의 Blu-Ray와 HD-DVD에 500GB를 넣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theregister에 올라왔다.
베를린, 부다페스트, 이탈리아 대학의 공동 Microholas 프로젝트는 나노 구조를 도입하여 전통적인 광학 저장 장치 시스템 표면보다 더 많은 디스크를 내장할 수 있게 하는 마이크로홀로그래픽 기록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현재의 Blu-Ray가 싱글레이어에서 25GB, 듀얼레이어에서 50GB, HD-DVD가 각각 15GB와 30GB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된다.
다중 파장 기술을 멀티레이어 디스크 구조에 적용하면 고용량의 저장이 가능하며, 500GB 프로토타입에는 50개의 데이터 저장 레이어가 존재하게 된다. 독일의 Orlic 교수는 이 기술은 1TB (terabyte)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싱글 디스크에 수천 개의 영화를 넣지는 못하지만, 이 기술을 사용하면 오랜 기간 동안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게 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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