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시스템이 자사의 내비게이션 COWON L2에 국내 최초로 TC(트래픽 캐스터) 기능을 추가해 7월 15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트래픽 캐스터(Traffic Caster)는 수년간 수집된 도로교통상황을 통계 DB화하여 최적의 경로 및 소요시간을 안내 받을 수 있도록 개발된 도로소통 예측정보 알림 기능이다. TC 기능을 이용하면 날짜와 시간대별로 목적지까지 최적의 경로와 소요시간을 예측할 수 있으며, 최적 출발 시간대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코원은 COWON L2를 구매한 기존 고객들에 대해서는 유상 업그레이드를 통해 TC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COWON L2는 7인치 고선명 LCD에 지상파 DMB, 동영상 화면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PIP(Picture In Picture)와 멀티태스킹 기능을 구현하였으며, MPEG4 형식의 동영상과 MP3, WMA, WAV, ASF 등의 오디오 포맷, 그리고 JPG, BMP, PNG 등의 이미지파일 포맷 등 다양한 파일재생 및 열람 기능을 갖추고, 섬세하고 강력한 제트이펙트 음장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내비게이션이다.
코원 박남규 사장은 “유용한 도로소통 통계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 내비게이션 이용 고객의 편의성이 한층 강화되었다”며 “TC기능을 기반으로 여름철 성수기를 겨냥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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