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몬다(Qimonda) 코리아는 새로운 512Mbit 모바일램 제품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모바일램은 초 저전력 DRAM으로 동급 용량의 일반 DRAM 제품에 비해 전력 소비를 최대 80% 감소시키며, 다기능 휴대폰, 휴대형 GPS기기, 디지털 카메라와 ! MP3 플레이어 등 모바일 기기에 주로 사용된다.

키몬다의 모바일램 제품군은 초 저전력 대기모드와 동작모드의 전력 소비를 감소시키는 이점을 결! 합해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고, 공간 제약이 심한 모바일 기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매우 컴팩트한 칩-스케일로 패키징됐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이 제품은 빠르게 성장하는 초 저전력 DRAM시장에 최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키몬다는 전체 모바일램 제품군의 전용 플랫폼으로 설계된 75nm 저전력 트렌치 기술을 사용한다. 새로운 모바일램은 본딩 옵션에 따라 DDR 및 SDR로 이용 가능하며, MCP (멀티 칩 패키지) 또는 SIP (시스템 인 패키지) 등 어떤 부품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x16/x32 및 싱글/ 듀얼sided pad out 의 2가지 인터페이스가 공급된다. 키몬다의 512Mbit 모바일램은 MCP 및 SIP 솔루션용으로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는 한편 휴대형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전력 소비를 최소화한다.
키몬다의 512Mbit 모바일램 샘플은 컴포넌트 및 KGD (Known Good Die) 웨이퍼 형태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iSuppli는 512Mbit급 모바일램 수요는 연평균 71%의 성장률을 보이며, 2007년 2억3,800만개에서 오는 2010년 12억개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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