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서 시장에서 인텔에 점유율을 잃은지 6개월이 지난 AMD는 2분기에 시장 점유율을 안정시켜가고 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iSuppli의 예측에 따르면, AMD는 2007년 2분기 약 11.4%의 세계 프로세서 판매량을 가질 것이고 이는 첫 분기 10.9%보다 0.5% 증가된 수치이다. AMD는 지난 2007년 첫 분기 10.9%의 점유율을 보여 2006년 3분기의 16.8%보다 약 6%의 급속한 감소 추세를 보였었다. 반면, 인텔은 2분기가 되어 이전 분기의 80.8%보다 낮은 80.3%의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였다.
iSuppli의 컴퓨터 플랫폼 분석가인 Matthew Wilkins는 인텔의 출하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시장점유율 감소의 주요 원인은 평균 판매 가격 (Average Selling Prices, ASPs)의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첫 분기 두 회사 사이의 시장 점유율은 1% 사이로 변화하고 있어 재정 지원을 받는 2분기가 되어도 두 프로세서 제조사들 간의 PC와 서버 분야의 시장 점유 위치가 뚜렷하게 변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