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AM2 메인보드를 통해 AM3 소켓의 CPU까지 지원한다는 소식이 hardspell에 올라왔다.
Socket AM2와 AM2+ 메인보드들은 현재의 프로세서와 앞으로 나올 K10 기반 쿼드 및 듀얼 코어 프로세서로 알려진 Agena (Phemon X4 GP-7000), Kuma (Phenom x2 GS/GE-6000), 그리고 Rana (Athlon X2 BE/LS-2000)을 지원하는데 문제가 없다. 또, 45nm 공정과 DDR2 및 DDR3 메모리를 지원하며, 08년 2분기 등장 예정인 Deneb/ Propus/ Regor 코어들 역시 지원 가능하다.
현재의 프로세서들은 DDR3와 Socket AM3를 가진 메인보들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 그러나,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전원부 설계에 따라 지원도 가능해진다. AMD AM2+ 메인보드들은 125W의 소비전력과 95A VRM (Voltage Regulation Module of delivering 95 Ampers)을 사용하고 AM3 소켓 역시 이를 준수하게 된다. 이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비용 절약을 가능케 해준다. 현재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89W/ 80A를 준수하므로 AM2, AM2+, 그리고 AM3 소켓은 물리적인 부분과 전기적인 부분이 동일하게 된다.
DTX 폼팩터를 위한 밸류 시장의 AM2 소켓은 65W, 45A 전원 공급이 가능하므로 65nm와 45nm K10 기반의 65W 저전력 프로세서들이 사용가능해진다.
현재 인텔은 소켓은 같아도 VRM 규격을 바꿔 하위 호환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AMD는 같은 소켓을 유지하면서 VRM의 변화에 따라 하위 호환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부분에서 더 유리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