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에서 새로운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2008년 1분기에 내놓을 것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2007년 4분기에 소개될 새로운 아키텍처는 EVT (Engineering Validation Test)를 진행 중이며, 새로운 프로세서 코어는 isaiah로 불리고 2008년 1분기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saiah 코어 (코드명 CN)는 2004년 소개된 VIA의 Esther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대체하게 된다.
isaiah는 64bit 아키텍처와 65nm 공정으로 제조되어 90nm Esther와 차이를 가진다. 추가로 V4 Bus 속도는 이전의 800MHz에서 1333MHz로 향상되고 ECC (Error Checking and Correction) 메모리와 Virtualizatoin 기술을 지원한다. L2 캐쉬는 이전 128KB에서 1MB로 늘어난다.
isaiah 코어의 동작 속도는 이전보다 증가하지 않고 소비전력도 이전의 Esther보다 늘어났다. 하지만, VIA는 새로운 아키텍처 테스트 결과 성능은 2배 증가했고 부동 소수점 연산 성능 역시 4배 증가했다고 언급하고 있다.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프로세서는 낮은 비용과 더 나은 성능을 통해 VIA의 수익을 올려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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