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오늘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연례 글로벌 기후 보호 계획(Global Climate Protection Plan) 발표를 통해 자사의 새로운 글로벌 기후 보호 비전 및 목표를 제시했다.
AMD는 이번 발표에서 AMD가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군 및 환경 친화적인 제조공장 및 운영시설, 그리고 기후 보호를 위한 기업 차원에서의 캠페인을 통해 기후 오염 요소들을 제거해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전 세계 곳곳에서 운영 중인 자사의 제조 공장 및 설비 시설, 그리고 제품 상에서 발생되는 온실 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공개했다.
AMD는 2001년 처음으로 연례 글로벌 기후 보호 계획을 발표한 이래, 자사의 온실 가스 배출량을 2002년 이래로 올해까지 50% 이상 줄임으로써 미국 환경 보호국(EPA)의 기후 보호 리더스 (EPA Climate Leaders) 프로그램의 목표치였던 ‘2007년까지 40% 감소’를 상회한 바 있다.
글로벌 기후 보호를 위한 AMD의 변함없는 노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AMD가 새롭게 설정한 2007 글로벌 기후 보호 계획의 주요 목표는 아래와 같다.
- 온실 가스 배출량 (제조공장 인덱스 상에서 탄소 포함 가스 배출량으로 측정된)을 2006년 기준으로 2010년까지 33% 이상 감소. - 일반적인 에너지 소비량 (인덱스 상에서 시간당 킬로와트(KW)로 측정된)을 2006년 기준으로 2010년까지 40% 이상 감소.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품 및 기업 모든 측면에서 에너지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있어 업계를 선도.
AMD는 그동안 자사의 기후 보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삼중발전시스템 하에 가동 중인 독일 드레스덴 소재 웨이퍼 제조 운영 시설을 확장했으며, 퍼플루오로화합물(PFC) 배출을 95%이상 감소시킴으로써 배출량을 1995년 수준 아래로 끌어 내린 바 있다.
또한 AMD는 오스틴 에너지 그린 초이스(Austin Energy’s GreenChoice®) 프로그램을 통해 텍사스 오스틴 내 자사 운영시설에서는 100% 재생 가능한 에너지만 구입하여 사용 중이며, 전세계 모든 설비시설에 대한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기본적인 에너지 소비량을 약 40% 감소시키는 데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AMD는 글로벌 환경 보호를 위한 통합적인 노력의 핵심 실천방안으로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들에 대한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이와 함께 “그린 IT”라는 기치 아래 IT 산업의 혁신과 각종 구매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AMD는 2년 연속으로 에너지의 효율적인 전달 및 사용에 있어 기업 및 일반 소비자 모두에게 유용한 기술을 선정, 시상하는 캘리포니아 클린 테크 오픈(California Clean Tech Open)의 ‘스마트 파워(Smart Power)’ 상을 후원하고 있다.
AMD는 또한 그린 그리드(The Green Grid™)의 설립멤버로서 현재 IT 분야의 주요 기업들뿐만 아니라, EU 위원회(EU Commission), 미국 환경 보호국(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미국 에너지성(U.S. Department of Energy), 뉴욕주 에너지 연구 개발 위원회(the New York State Energy Research and Development Authority)와 같은 정부 당국 및 주요 기관과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 및 쿨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규명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한편, AMD는 올해 초에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 연구원이자 스탠포드 대학 교수인 조나단 쿠미 (Jonathan Koomey) 박사에 의뢰해 미국 및 전세계에서 사용되는 서버의 총 전력 소비량을 측정한 혁신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쿠미 박사는 연구 결과를 통해 미국 내 서버에서 사용된 에너지 소비량이 지난 5년간 두 배로 늘어났음을 밝혀냈다.
관련정보 : http://www.amd.com/cli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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