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고화소이면서 초슬림 300만 화소 자동초점 카메라모듈(사이즈 9.5×9.5×6.1mm)을 개발했다. 이 회사가 개발에 성공한 3M AF 카메라 모듈 두께는 6.1mm로 제품을 오는 12월부터 본격 양산할 예정이다.

LG이노텍의 핵심 기술인 광학기술 및 초소형 모터 제어 기술 등이 적용된 이 제품에는 자동초점 기능은 LG이노텍이 독자 개발한 초절전, 초소형 액추에이터를 적용했으며, 고해상력 구현을 위해 최적화된 광학계를 사용했다.
이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은 자연색과 동일한 수준으로 선명한 화질과 자동 초점 기능을 구현하면서도 카메라 모듈사이즈를 6.1mm까지 줄인 것. 참고로 지난 2006년, 세계에서 가장 얇은 5.0mm 200만 화소 자동초점 카메라모듈을 개발한 바 있다.
LG이노텍은 휴대폰의 카메라 모듈 뿐만 아니라 차량 전장용, 노트북용 카메라 모듈 등 신규 사업 영역으로의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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