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plc은 오늘 자사의 2분기와 상반기 미결산 재무실적을 발표하고 올해 상반기 수익이 지난 해 상반기 대비 19% 증가한 3억7천6백만 달러, 매출 총이익 역시 작년 상반기보다 14% 오른 1억 7천 4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CSR은 지난 상반기 운영 실적에 따른 지난 해 상반기 3천4백 10만 달러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1억3천7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고 말했다.
CSR의 연평균 수익 성장률은 15%에서 20%로 2012년까지 향후 5년간 20억 달러의 수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CSR은 블루투스를 사용한 소비재 애플리케이션의 다각화와 핸드폰 외 시장에서의 블루투스의 상용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SR은 MP3 와 MP4 플레이어, 디지털 TV, 게임 콘솔, PC, 자동차 그리고 카메라에 블루투스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요구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디오 시장에서 무선통신 기능에 대한 고객사와 일반 사용자의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CSR은 블루투스와 와이파이(WiFi) 기능을 탑재한 PMP와 MP3 플레이어 설계를 구현하기 위해 액션 세미컨덕터(Actions Semiconductor), 오스트리아 마이크로 시스템(Austria Micro Systems), 프리스케일(Freescale) 그리고 국내 업체인 텔레칩스(Telechips)와 연이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전세계 휴대폰 시장은 약 10억 개에 달했으며, 중국, 인도, 러시아 그리고 남미에서의 빠른 시장 성장에 힘입어 더욱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바일 폰의 블루투스 탑재율 또한 역시 증가하고 있어 2006년, 35%~40%에 달하는 블루투스 탑재율이 2007년에는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블루투스 기술은 비용 절감을 이룬 결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저가형 핸드폰 시장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CSR은 향후 몇 년 안에 휴대폰의 블루투스 탑재율이 70%이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블루투스 기술이 저가로 공급된다는 것은 휴대폰 전체 시장으로 볼 때 블루투스 탑재율의 상당한 증가를 가져올 것이며, 스테레오 헤드셋의 탑재율도 현재의 20% 정도의 수준에서 큰 폭으로 견인될 것으로 보고 있다.
CSR의 존 스카리스브릭 CEO는 “CSR은 금년 상반기 역시 현금 유입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하였고 이는 CSR이 블루투스 시장에서 확고한 리더쉽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회사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으로써.”라며, “CSR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속하는 폭 넓은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들은 물론 블루투스 기술의 셀 수 없이 많은 미래의 성장 기회들을 확인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회들을 통해 CSR은 향후 5년 이상 수익을 15%~20%의 증가하여, 2012년까지 2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CSR은 자사의 빠른 성장과 함께 리서치, 영업, 마케팅,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그리고 사업부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 전 세계의 직원수가 이번 분기 1000명을 돌파(현재 1004명)했다. 또한, 2007년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직원수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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