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인치 LCD 모니터 패널이 올해 하반기에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여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ems에 올라왔다.
현재 17인치 LCD 모니터 패널의 가격이 강세를 보여 올해 하반기에도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하며, 주요 세계 17인치 LCD 모니터 패널 공급자들은 출하량을 줄일 것이라고 한다.
CPT (Chunghwa Picture Tubes)의 경우 17인치 패널을 3분기에 출하량을 줄이며, 대신 20인치와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패널의 출하를 늘린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3분기가 끝나면 CPT의 17인치 LCD 모니터 패널의 한 달 출하량은 700,000 패널로 줄어들 것이라고 CPT의 관계자는 언급했다. CPT는 22인치 와이드스크린 LCD 모니터 패널의 30%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와이드스크린 LCD 모니터의 수요가 계속 빠르게 증가하여 패널 제조사들은 와이드스크린 부분의 수량을 늘리고 있다. 전체 모니터 패널 중 17인치의 출하량 비율은 2006년 48%에서 올해는 30%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17인치 LCD 모니터 패널 시장의 수요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CPT와 같은 모니터 패널 제조사들이 17인치 LCD 모니터 패널의 출하량을 줄인다면, 17인치 모니터 패널의 가격은 4분기까지 계속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7인치 LCD 모니터 패널의 ASP (Average Selling Price)는 상반기인 3월 US$104와 비교하여 하반기인 7월 US$127로 22%로 상승된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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