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하이엔드 칩셋인 X38에 먼저 메모리 성능 향상 기술과 유틸리티 기능 두 가지를 사용한다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인텔은 하이엔드 칩셋으로 알려진 X38에 먼저 새로운 기술인 Intel Extreme Tuning Utility와 Intel Extreme Memory Technology를 소개했다.
Intel Extreme Tuning Utility는 NVIDIA의 nTune과 유사하여 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Ultra Freqnency Optimization 기술을 지원한다. 그리고 Ultra Frequency 디지인이 프로파일에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제조사에 따라 다른 동작 환경을 만들 수 있고 전압과 온도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Intel Extreme Tuning Utility는 BIOS 옵션으로 통합되며, OEM과 ODM 제조사의 필요에 따라 다르게 설정이 가능하게 된다. 윈도우 시스템에서 동작하며, 베타 에디션은 2007년 30주에 엔지니어링 테스트 버전이 제공된다.
또, Intel Extreme Memory Technology는 Intel Extreme Memory Profiles (Intel XMP Specification)을 제공하게 된다. 이 기능을 통해 DDR3 메모리의 SPD를 읽고 자동으로 XMP 스펙에 준하여 최적의 동작 클럭을 만들어주게 된다.
이 두 기술은 X38 하이엔드 칩셋, 그리고 P35, Centrino 플랫폼에서 지원이 가능해지지만, XMP 스펙은 DDR2에서 동작하지 않고 DDR3에서만 동작하게 된다.
인텔은 Intel Extreme Memory 기술을 지원하는 메모리를 Corsair, Kingston, PNY, OCZ 등과의 협력을 통해 2007년 34주에 샘플을 내놓고 35주에 Intel Extreme Memory 기술을 지원하는 바이오스가 포함된 메인보드를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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