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와 UMC (United Microelectronics Corporation)은 각각 12인치 웨이퍼의 수용량을 서서히 늘려가고 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TSMC와 UMC는 올 하반기 진보된 공정의 제품에 대한 요구량이 많지 않아 각각의 12인치 Fab (제조공장)의 설비를 늦추고 있다고 전했다.
TSMC의 경우 12인치 fab 14에서는 주로 메모리제품을 만들며, 올 하반기를 신중하게 내다보고 있다. 또한, 요구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12인치 수용량의 확장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
NVIDIA, Qualcomm, Texas Instruments (TI), Altera와 같은 TSMC의 주요 고객들은 올 하반기 8인치 fab보다 12인 fab의 수요가 적으며, 이에 따라 수용량을 줄일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TSMC는 수용량 증대와 이익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데 노력하고 있다.
UMC의 경우 두 번째 12인치 fab을 대만에 US$5billion의 자본금으로 2007년 초 설립을 계획했지만, 최근 수요가 많지 않아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UMC는 앞으로 대만의 12인치 fab 12A와 싱가폴의 12인치 fab 12i의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65nm 공정을 고객들이 원하나 2008년까지 뚜렷한 수요가 늘지 않으면, UMC는 12인치 장치 구입에 더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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