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업계 선두의 IC(직접회로)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소켓 G3 메모리 익스텐더(이하 G3MX)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AMD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스템 메모리의 기능 및 선택의 폭이 확장되기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G3MX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 기술이 JEDEC(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의 DDR3 메모리 스펙을 지원하며 IDT 및 인파이 코퍼레이션과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다고 설명했다.
G3MX기술은 향후 출시될 AMD 옵테론 프로세서 기반 서버 시스템 상에서 메모리 소켓의 수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획기적인 플랫폼 레벨의 기술로서, 시스템에 탑재되는 총 메모리의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이를 통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가상화 및 멀티 코어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구동 등에 사용되는 엔터프라이즈급 서버의 성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다.
AMD는 G3MX를 개발하기 위해 메모리 기술 관련 커뮤니티와도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오늘날 고객들이 접하고 있는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했으며, G3MX를 통해 DDR3 기반의 서버 시스템 내에서 총 메모리 용량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업계 최상의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G3MX 기술은 2009년 AMD 옵테론 프로세서 플랫폼 인프라 파트너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IDT와 인파이 코퍼레이션은 G3MX 컴포넌트를 메모리 업체들에게 저전력-저비용 제품군의 일부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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