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은 16일, 회계관행에 대한 오랜 기간동안의 내부 조사를 끝냈으며, 그 결과 부정 행위가 이뤄졌다는 문제를 확인한 후 과거 4년간의 재무보고서를 수정 및 재표시 한다고 밝혔다.
감사 위원회 조사에 의하면 일부 직원이 실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4분기말에 계산 잔고를 수정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발표가 이뤄진 것은 나스닥 거래 종료 이후로 델 주식의 통상거래 종가는 전일 대비 37센트 (1.41%) 증가된 25.93달라. 그 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26.32달라로 거래되었다.
델의 발표에 의하면 '4분기 실적 목표의 달성을 위해 계산 잔고를 일부 변경하였으며 이는 상급 간부의 지시나 묵인하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델은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부정확 또는 불안정한 정보가 의도적으로 사내 혹은 감사위원회에 제공되고 있다'라고 덧붙혔다.
현재 델른 이러한 부정 행위에 영향을 미친 명단을 공표하고 있지는 않지만 일부의 경리 담당 직원을 해고 또는 전직을 시켰다고 밝혔다. .
델은 올해초부터 부정행위의 증거를 발견하였다고 발표하였었지만 지금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결국 연차 보고서의 제출을 연기하고 수정 및 재표시가 필요하게 될 가능성이 있게 된 것이다.
이날의 발표에 의하면 델은 2004년 1월부터 수정 및 재표시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 연도의 순수입 부분을 감액 수정하고 있지만 그 폭은 1% 미만이 될 전망이라고 한다. 순수익에 대해서는 총 5천만~1억5천만 달라의 감액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델은 1년전 자사의 매출시 이뤄지던 관생에 대해 증권거래 위원회(SEC)가 비공식 조사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회계와 관련한 사내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표하였다. 또한 2006년 9월에는 SEC의 조사 대상이 확되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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