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및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모임인 ‘서울 미디어 잼02(Seoul Media Jam02)’에서 사운드 스펙트럼 컨테스트를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올 해로 두 번째로 개최되는 서울 미디어 잼은 플래시 개발자로 유명한 글랜 토마스(Glyn Thomas)가 주최하는 행사로, 여러 미디어 아티스트와 함께 창조적인 아이디어들을 공유, 소통하고 실험적인 작업들을 선보이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열리는 사운드 스펙트럼 콘테스트(Sound Spectrum Contest)는 액션 스크립트 3.0(Actionscript 3.0)를 널리 알리고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콘테스트에서는 액션 스크립트 3.0을 활용한 작품을 출품 받고 우수작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가지며, 액션 스크립트 3의 실시간 사운드 데이터 처리 등 새로운 기능의 코드를 공유하고 온라인에서 쉽게 만들고 게시할 수 있는 플래시가 주로 출품된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지준영 대표이사는 “최근 어도비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대학생이 수상한 것처럼, 이미 우리나라의 크리에이티브는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플래시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크리에이티브 행사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런 모임들이 활성화 되고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컨테스트를 주최하는 글랜 토마스는 “이번 행사는 일과 관련 없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크리에이티브를 나누는 것이 주된 목적이므로, 발표는 짧고 재미있게 진행될 예정” 이라며 “기술적인 내용에 집중하는 다른 세미나나 학술 그룹과는 달리, 친구와 놀이하듯 재미있게 서로의 의견과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이번 컨테스트의 취지를 밝혔다.
행사는 8월 31일(금)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이리까페 에서 열린다.
관련문의 : http://cafe.naver.com/seoulmedia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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