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는 XBOX360의 일본내 가격을 11월 1일부터 13%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스탠다드 모델은 39,795엔에서 34,800엔으로, 코어 시스템은 29,800엔에서 27,800엔으로 가격이 인하된다.
새롭게 변경된 가격 정책에 맞춰 올 연말의 판매 경쟁을 위해 XBOX360 스탠다드 모델에 '모여라! 피아타'와 '포르자 모터스포트2' 게임을 번들로 제공하는 'XBOX360 밸류팩'또한 11월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예상 가격은 34,800엔

또한 XBOX360 밸류팩 패키지에 제공되는 XBOX360 본체는 기존 AV출력을 지원하는 AV단지 이외에 HDMI 단자도 장착되며,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판매되는 XBOX360 HDMI AV 케이블이 필요로 하다.
현재 XBOX360는 연말을 위해 다양한 타이틀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데, XBOX360 밸류팩과 함께 발매되는 Ace Combat 6을 비롯하여 진삼국무쌍5, 월드싸커 위닝일레븐 2008, 아사신크리드, 로스트오딧세이등 연말까지 약 250개의 타이틀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7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XBOX Live의 경우 XBOX Live Arcade game의 다운로드와 온라인을 통한 데모 게임이나 영상의 다운로드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XBOX Live에서 제공되는 컨텐츠수는 9000여개 이상으로 총 컨텐츠 다운로드 회수는 2억9천만건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사의 XBOX360의 가격 인하 조치는 일본 시장에서 PS3와 Wii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만회하기 위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한편 XBOX360의 미국내 9월 판매량은 Halo 3 게임 출시 효과로인해 처음으로 Wii을 제치고 선두로 부상해 일본 시장과 비교가 되고 있다.
현재까지 가격인하조치가 일본 시장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의 적용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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