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각 감응(Touch Feedback) 기술을 라이센스 하는 이머전에서 자사의 터치 센스(TouchSense) 기술을 사용한 개인용 내비게이션 기기(PND)를 국내 업체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내비게이션 개발 업체 씨티티넷(CTT-Net)에서 만든 휴대용 제품인 CSN-7040과 차량 내장용 내비게이션 제품인 CIN-7000은 업계 최초로 터치 감응 기술을 사용하였으며, 두 제품 모델 모두 주요 입출력 메커니즘으로 7인치 터치스크린과 위성 다운로드용 DMB 수신기를 포함하고 있다.
이머전에서는 터치스크린은 기계적 조작의 경우 디스플레이 변화뿐 아니라 가격 절약에 대해서도 즉각적이고 거의 제약이 없는 등의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지만, 이러한 이점들을 확보했더라도 작동에 대한 유저들의 확인을 도울 수 있는 촉각 감응의 확인이 지원되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터치센스 기술은 이러한 컨트롤 기판에 촉각 감응 확인을 복구시켜 에러율 감소, 입력 속도 향상, 사용만족도 증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머전의 촉각 감응 기술 사용권을 획득한 업체로는 LG전자, 노키아, 삼성(휴대폰), 3M 터치 시스템즈(게임 시스템), 메소드 (Methode), SMK, 폭스바겐(자동차 애플리케이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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