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 코리아에서 810만 화소에 4GB 내장 메모리를 갖춘 '사이버샷(CyberShot) DSC-T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 사이버샷 DSC-T2 디지털 카메라는 스타일리쉬&슬림 디자인의 사이버샷 T(Thin) 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2.7인치 LCD 터치 스크린과 스마일 셔터 등 사이버샷 T 시리즈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앨범, 스크랩북, 즐겨찾기, 공유마크 등 사진을 더 재미있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4GB 대용량 메모리를 카메라 자체에 내장해 최대 4만장(VGA 크기 기준)의 사진이나 12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어 가지고 다니는 디지털 앨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앨범기능을 통해 저장된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만을 골라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으면, 별도로 이 사진만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며, 음악이 있는 사진 슬라이드쇼를 구성하여 테마가 있는 한편의 뮤직비디오처럼 즐길 수도 있다.
'스크랩북' 기능은 사용자가 손수 만든 사진앨범의 느낌을 전달하며 사용자가 주제별 또는 설정 별로 사전 세팅 한 사진들을 보여주게 된다. 또한 DSC-T2는 최신 공유마크 기능을 통해 미리 골라놓은 사진들을 T2에 내장된 휴대용 사진 브라우저 소프트웨어를 통해 블로그, You Tube 등 소셜 네트워킹 및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쉽게 업로드 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사이버샷 DSC-T2는 블랙, 핑크, 화이트, 블루, 그린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39만 9천원으로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화구매 및 소니 스타일 온라인 쇼핑몰 (www.sonystyle.co.kr), 소니 직영점인 소니 스타일 코엑스, 압구정, 명동점, 부산점, 분당점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예약판매 이후에는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직영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