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에서 듀얼 코어 인텔 아이테니엄(Itanium) 91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아이테니엄 9100 시리즈는 104W 파워 엔벨롭 내에 최대 1.66GHz의 클럭 속도로 동작하며, FSB 667MHz를 지원한다. 동일한 버스에 2개의 프로세서와 1개의 칩셋이 탑재되는 3로드 버스는 엔터프라이즈 및 고성능 컴퓨팅 업무에 적합하도록 강화된 대역폭을 제공하고 있다.
6세대 아이테니엄 칩인 9100 프로세서는 코어 레벨 록 스텝(Core Level Lock-Step)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기능에 의해 아이테니엄 플랫폼의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지원 기능이 강화된다. 이 기능은 코어의 발견되지 않은 오류를 제거함으로 데이터의 무결성과 애플리케이션의 신뢰성을 증진시킨다. 코어 레벨 록 스텝은 기존의 소켓 레벌 록 스텝(Socket Level Lock-Step) 기술과 함께 여러 코어와 소켓들 간의 연산 결과가 일관성을 지니게 함으로 RAS(신뢰성, 가용성 및 편리성)을 더욱 강화시킨다.
여기에 새로운 기능인 DBS(Demand Based Switching)는 활용도가 낮은 기간에 서버의 전력 소모량을 감소를 통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시킨다.
가상화 파티셔닝 기능을 구현하는 9100 시리즈는 RISC 및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에도 최적화 되어, zOS, 레거시 유닉스, 리눅스, 윈도우와 같은 다양한 OS 환경에 대해 단일 가상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 기존의 독점적인 플랫폼에서 사용되던 애플리케이션들의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 트랜지티브 및 SW소프트와 같은 주요 개발자들도 9100 시리즈의 가상화 기술을 지원한다.
여섯 개의 인텔 듀얼 코어 및 두 개의 싱글 코어 아이테니엄 9100 시리즈 프로세서들은 오늘부터 출시되고 있으며, 록 스텝 기술이 탑재된 제품은 2008년 1분기에 출하 시작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미화 650달러에서 3,45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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