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는 자사의 프린터 스타일러스 프로(Stylus Pro) 3800 모델이 2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2007 에코하이테크 어워드(2007 ecohitech award) 에너지 절감 / CO2 축소’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엡손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02년과 200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심사 위원들은 “엡손의 스타일러스 프로 3800은 전 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에 따라 개발되고 생산된 제품.”이라며, “이전 모델과 비교했을 때 CO2 방출량을 제품의 수명 기간 동안에 44%까지 축소시켰으며, 제품의 제작 기간에 사용하는 에너지 소비를 55%까지 축소시켰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엡손 포토 스타일러스 프로 3800은 대형 용지의 인쇄가 가능한 전문가용 제품으로 A2 이상의 포토 프린터 중에서는 가장 작은 사이즈를 가진 콤팩트형 포토 프린터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유럽의 2007 TIPA 어워드(Award)에서 ‘베스트 엑스퍼트 포토 프린터(Best Expert Photo Printer)’를 수상한바 있다.
한편 이태리 정부를 포함해 주요 공공 기관의 후원을 받는 유로테크 컨소시엄(Eurotech Consortium)에 의해 제정된 에코하이테크 어워드는 환경 보호에 기여한 기업, 제품, 기술, 서비스 등의 공로를 인정하는 상으로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스타일러스 프로 3800은 부가세를 포함해 200만원에 엡손몰에서 판매중이다.
제품문의 : 1566-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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