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트북을 제조하고 있는 제조사들에서 저가 PC 시장을 위한 제품들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대표적으로 ASUS (Asustek Computer's)는 저가 PC 시장을 위한 Eee PC를 얼마전 발표했으며, 노트북 제조사들로 알려진 Inventec와 Compal Electronics와 같은 제조사들에서도 MID (Mobile Internet device)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US$500 내외의 가격을 가진 솔루션을 준비중이다.
현재까지는 ASUS의 Eee PC의 경우 일반 사용자 시장에 US$199 이하의 가격을 형성하기는 어려우며, 올해 말이 되면 US$430의 가격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Eee PC와 Qunta Computer/ Compal's MID 제품의 가격 격차는 점점 줄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MID의 저가 PC 제품들은 Eee PC 판매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Quanta는 저가 PC 시장을 위해 OLPC (One Laptop Per Child)를 빠르게 준비했고 계속 교육용을 위한 저가 PC를 내놓을 예정이다. Quanta의 경우 저가 PC 시장의 수요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낙관적인 예측을 하고 있다.
Compal의 경우 저가 PC 제품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으며, 일부 주문만 받고 있는 상황이다. 대량 생산은 2008년 초가 되어야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Inventec는 작은 크기의 노트북 제품을 2004년부터 일본에서 개발 팀을 구성하여 개발해왔고 이미 몇 몇 작은 크기의 노트북 모델은 US$500에 근접한 가격으로 개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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